[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레이싱모델 최별하(AJ타이어베이)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최별하는 이날 5라운드 B조 스마일(감독 이봉원)과 이기스(감독 박재정) 경기에 앞서 멋진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별하는 177cm의 큰 키와 예쁜 외모로 레이싱모델계 인기스타로 자리잡았으며 한국타이어와 금호엑스타 레이싱팀 전속모델, 부산모터쇼 렉서스와 서울모터쇼 인피니티 메인모델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r
최별하는 이날 5라운드 B조 스마일(감독 이봉원)과 이기스(감독 박재정) 경기에 앞서 멋진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별하는 177cm의 큰 키와 예쁜 외모로 레이싱모델계 인기스타로 자리잡았으며 한국타이어와 금호엑스타 레이싱팀 전속모델, 부산모터쇼 렉서스와 서울모터쇼 인피니티 메인모델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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