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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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의 앗싸관광 최종 장소는 일본 전율미궁으로 결정됐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재석으로 선택으로 일본 전율미궁으로 김종국과 송지효를 제외한 여섯 멤버들이 떠나야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일본 전율미궁에 대해 “상상 이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말을 전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런닝맨’ PD는 “답사를 다녀왔다. 그곳은 출구에서 속을 팔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들이 무서움에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에 PD는 “최대 2명까지 위험한 관광을 면제해주겠다”며 게임을 진행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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