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와이스가 ‘따르릉’에 맞춰 흥을 폭발시켰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자신의 별명이 ‘블랙스완’이라고 말했다. 발레를 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미나는 “어떤 노래에도 발레를 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영철은 “그럼 ‘따르릉’에도 출 수 있냐”고 물었다. 미나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트로트 ‘따르릉’에 맞춰 수준급 발레를 선보였다.
이어 모모가 ‘따르릉’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고 형님들의 요청에 의해 다현 역시 무대 가운데로 나와 막춤으로 매력을 뽐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자신의 별명이 ‘블랙스완’이라고 말했다. 발레를 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미나는 “어떤 노래에도 발레를 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영철은 “그럼 ‘따르릉’에도 출 수 있냐”고 물었다. 미나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트로트 ‘따르릉’에 맞춰 수준급 발레를 선보였다.
이어 모모가 ‘따르릉’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고 형님들의 요청에 의해 다현 역시 무대 가운데로 나와 막춤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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