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에이프릴 채원과 나은이 오는 29일 발매될 신보에 대해 홍보했다.
에이프릴은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V라이브 ‘MAYDAY, 5월의 어느날 #1’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은은 “29일에 앨범이 나온다. 24시간 중에 2시간 정도 잘만큼 많이 연습을 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원 역시 “‘봄의 나라 이야기’는 겨울틱하면서도 봄 같았다면 이번에는 여기까지”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날씨가 약간 더워지지 않냐”며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남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에이프릴은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V라이브 ‘MAYDAY, 5월의 어느날 #1’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은은 “29일에 앨범이 나온다. 24시간 중에 2시간 정도 잘만큼 많이 연습을 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원 역시 “‘봄의 나라 이야기’는 겨울틱하면서도 봄 같았다면 이번에는 여기까지”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날씨가 약간 더워지지 않냐”며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남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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