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드림캐쳐가 RPG 게임 ‘SOS:여동생을 구해줘!’ OST를 부른다.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포플러스는 17일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세계 모험 RPG ‘SOS:여동생을 구해줘!’의 게임 OST를 걸그룹 드림캐쳐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악몽-Fall asleep in the mirror’를 발표, 타이틀곡 ‘Good Night’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드림캐쳐는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드림캐쳐만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층 더 무게감이 더해진 ‘Good Night’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사운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포플러스 측은 “‘Good Night’에서 보여주는 악몽과 헌터와의 대결 콘셉트 및 파워풀한 사운드가 ‘SOS:여동생을 구해줘’와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림캐쳐의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게임을 하루 빨리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인기 웹소설 ‘판타지헌터’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갑자기 이세계로 사라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한 오빠의 모험기를 그린 ‘SOS:여동생을 구해줘!’는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포플러스는 17일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세계 모험 RPG ‘SOS:여동생을 구해줘!’의 게임 OST를 걸그룹 드림캐쳐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악몽-Fall asleep in the mirror’를 발표, 타이틀곡 ‘Good Night’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드림캐쳐는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드림캐쳐만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층 더 무게감이 더해진 ‘Good Night’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사운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포플러스 측은 “‘Good Night’에서 보여주는 악몽과 헌터와의 대결 콘셉트 및 파워풀한 사운드가 ‘SOS:여동생을 구해줘’와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림캐쳐의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게임을 하루 빨리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인기 웹소설 ‘판타지헌터’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갑자기 이세계로 사라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한 오빠의 모험기를 그린 ‘SOS:여동생을 구해줘!’는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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