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11일 오전 ‘라디오스타’와 강승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들은 텐아시아에 이 같이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승윤의 ‘라디오스타’ 녹화는 지난 10일 이뤄졌다. ‘라디오스타’ 막내 MC였던 슈퍼주니어 규현이 25일 입대함에 따라 그 빈자리를 강승윤이 임시로 채우게 된 것.
그러나 강승윤의 출연은 1회분으로, 규현의 후임 MC로 발탁된 것은 아니다. ‘라디오스타’ 측은 이에 대해 “규현의 후임 MC는 아직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1일 오전 ‘라디오스타’와 강승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들은 텐아시아에 이 같이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승윤의 ‘라디오스타’ 녹화는 지난 10일 이뤄졌다. ‘라디오스타’ 막내 MC였던 슈퍼주니어 규현이 25일 입대함에 따라 그 빈자리를 강승윤이 임시로 채우게 된 것.
그러나 강승윤의 출연은 1회분으로, 규현의 후임 MC로 발탁된 것은 아니다. ‘라디오스타’ 측은 이에 대해 “규현의 후임 MC는 아직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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