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배우 임성언이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임성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성언은 “데뷔 후 10년 만에 공백기가 왔다”며 “회사에서 나오게 되면서 혼자하게 됐는데 하는 방법을 모르다보니 섭외가 끊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성언은 “그때부터 이제 연기 활동이 멀어지나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뭐라도 하자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다. 또 카페에서 일을 하기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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