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생계형 연예인이라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직접 쓴 에세이 ‘찬란하게 47년’에 대해 소개했다.
홍석천은 “내 책 잘 돼야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찬우는 “왜 이렇게 우리 방송에 생계형 연예인이 나오냐”고 말했다.
홍석천은 “나 거지 같다. 빚이 많다. 책이 잘 팔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석천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직접 쓴 에세이 ‘찬란하게 47년’에 대해 소개했다.
홍석천은 “내 책 잘 돼야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찬우는 “왜 이렇게 우리 방송에 생계형 연예인이 나오냐”고 말했다.
홍석천은 “나 거지 같다. 빚이 많다. 책이 잘 팔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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