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19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인증했다.
랩몬스터는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7 투표했어요”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랩몬스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민낯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도장이 찍힌 손등을 내보여 대선 투표를 완료했음을 인증했다.
랩몬스터는 지난 3월부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로 전세계를 오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또 오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아 참석을 확정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랩몬스터는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7 투표했어요”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랩몬스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민낯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도장이 찍힌 손등을 내보여 대선 투표를 완료했음을 인증했다.
랩몬스터는 지난 3월부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로 전세계를 오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또 오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아 참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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