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지태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김휘,제작 영화사 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을 배경으로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서 스릴러 영화다.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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