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고지용과 승재 부자가 말 농장을 끝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만끽하는 고지용, 승재 부자의 모습을 담았다.
고지용은 이날 아들 승재를 위해 말 농장으로 향했다. 호기심을 보이던 승재는 말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다가가자,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 고지용, 승재는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정이 든 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승재는 “제주도에서 무엇이 가장 좋았느냐”는 물음에 “말이 가장 좋았다”며 “문어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만끽하는 고지용, 승재 부자의 모습을 담았다.
고지용은 이날 아들 승재를 위해 말 농장으로 향했다. 호기심을 보이던 승재는 말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다가가자,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 고지용, 승재는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정이 든 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승재는 “제주도에서 무엇이 가장 좋았느냐”는 물음에 “말이 가장 좋았다”며 “문어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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