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보아 / 사진=보아 SNS
보아 / 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19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를 마쳤다.

보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돼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며 투표를 마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았다. 소요시간 5분 정도”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독려의 말도 덧붙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오는 9일이며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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