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이틴 걸즈 / 사진=네이버 V앱 영상화면 캡처
아이틴 걸즈 / 사진=네이버 V앱 영상화면 캡처
아이틴 걸즈 유정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2일 네이버 V앱에서는 유정과 해림이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유정은 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오늘 시험 잘 봤는지”라고 인사를 전하며 운을 뗐다. 이어 유정은 “인생은 항상 시험의 순간이 가득하단다. 그러니까 힘내도록 해”라며 무심하게 말했다.

유정은 해림과 마지막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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