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
배우 김산(왼쪽)과 김민혁이 29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엔젤스파이팅 자선격투대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연예인과 셀럽, 파이터 등이 동참하는 자선격투 이벤트로 매 대회 입장 수익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아이들의 수술비 등을 지원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엔젤스파이팅은 연예인과 셀럽, 파이터 등이 동참하는 자선격투 이벤트로 매 대회 입장 수익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아이들의 수술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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