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한동근이 내달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한동근이 5월 5일 정규 1집을 발표한다. 라이머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타이틀곡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의 작곡가 제피가 쓴 곡”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동근은 이번이 첫 정규 음반인만큼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음반 수록곡 절반 이상을 자작곡으로 채웠다는 전언.
한동근은 지난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데뷔, 지난해 이 곡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한동근이 5월 5일 정규 1집을 발표한다. 라이머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타이틀곡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의 작곡가 제피가 쓴 곡”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동근은 이번이 첫 정규 음반인만큼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음반 수록곡 절반 이상을 자작곡으로 채웠다는 전언.
한동근은 지난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데뷔, 지난해 이 곡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