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어김없이 박보검 미담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아이스하키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이스하키 센터에 입장했다. 이때 유재석은 “아까 밥먹을 때 보검이가 준하형 생일이라고 케익을 사왔다”고 말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검은 멤버들도 미쳐 챙기지 못 한 정준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케익을 준비했다. 이에 정준하는 감동하며 “정말 보검이 소문이 맞구나”라며 미담을 추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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