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희철, 유라 / 사진=텐아시아DB
김희철, 유라 / 사진=텐아시아DB
김희철과 유라가 ‘인생술집’에 합류한다.

tvN ‘인생술집’ 측은 “김희철과 유라가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젊고 밝은 에너지로 기존 MC인 신동엽, 김준현과 케미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인생술집’은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 3MC가 이끌어왔다. 지난 13일 잠시 문을 닫았던 프로그램이 재정비 후 다시 문을 여는 것.

김희철과 유라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서 활약을 한 바 있어, 이번 ‘인생술집’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5월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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