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겨운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본인 확인 중이다”라며 “곧 공식입장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겨운이 2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지난해 겨울부터 열애 중이라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해 3월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정겨운은 현재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본인 확인 중이다”라며 “곧 공식입장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겨운이 2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지난해 겨울부터 열애 중이라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해 3월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정겨운은 현재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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