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1A4 바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눈을 감다’가 25일 개봉한다.
‘눈을 감다'(감독 김솔매)는 17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메인 예고편에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쫓기는 여고생 미림(설인아)과 미림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현우(바로)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와 미림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회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25일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개봉.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눈을 감다'(감독 김솔매)는 17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메인 예고편에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쫓기는 여고생 미림(설인아)과 미림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현우(바로)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와 미림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회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25일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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