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이 에바의 집을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에바의 집에 초대받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은 이날 절친한 사이인 에바의 집을 찾았다. 에바 역시 8개월에 접어든 아들 노아를 키우고 있었다.

윌리엄은 에바의 아들 노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바는 두 아이의 촉감 놀이를 위해 푸딩을 완성했다.

윌리엄과 노아는 에바가 만든 푸딩을 만지며 촉감 놀이를 만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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