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소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홍보에 나섰다.
10일 MBC ‘군주-가면의 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에 이어 윤소희의 홍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소희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본인 특유의 상큼하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또한 윤소희는 “안녕하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저는 화군 역할을 맡은 배우 윤소희 입니다. 화군이는 굉장히 당돌한 아이로, 5년 후의 모습이 굉장히 많이 변해서 제가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며 자신이 맡은 화군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어 “저희 드라마 군주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화군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외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MBC ‘군주-가면의 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에 이어 윤소희의 홍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소희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본인 특유의 상큼하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또한 윤소희는 “안녕하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저는 화군 역할을 맡은 배우 윤소희 입니다. 화군이는 굉장히 당돌한 아이로, 5년 후의 모습이 굉장히 많이 변해서 제가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며 자신이 맡은 화군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어 “저희 드라마 군주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화군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외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