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9인조로 거듭난다.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김준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태하가 걸그룹 모모랜드 9번째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태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모모랜드는 JYP 출신 연습생이자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데이지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데이지에 이어 태하까지 합류한 모모랜드는 4월말을 목표로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김준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태하가 걸그룹 모모랜드 9번째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태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모모랜드는 JYP 출신 연습생이자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데이지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데이지에 이어 태하까지 합류한 모모랜드는 4월말을 목표로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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