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이 박해진 주연의 드라마 ‘맨투맨’ OST를 부른다.
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21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의 첫 번째 OST에 참여했다.
임창정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5년 12월 MBC ‘달콤살벌패밀리’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임창정이 가창한 ‘맨투맨’의 OST는 직접 작사, 작곡한 특유의 발라드 넘버다. 앞서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 등의 자작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맨투맨’ OST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임창정이 OST에 참여하는 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등이 출연하며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리멤버’ 이창민 PD가 뭉쳤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21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의 첫 번째 OST에 참여했다.
임창정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건 지난 2015년 12월 MBC ‘달콤살벌패밀리’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임창정이 가창한 ‘맨투맨’의 OST는 직접 작사, 작곡한 특유의 발라드 넘버다. 앞서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 등의 자작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맨투맨’ OST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임창정이 OST에 참여하는 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등이 출연하며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리멤버’ 이창민 PD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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