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오!캐롤’이 마지막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공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는 7일 어버이날 특별 공연도 오픈될 예정으로,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오!캐롤’은 황금연휴가 포함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의 단 1주간의 공연을 지난 5일 오후 2시에 오픈했다. 인터파크 기준 5.1%로 뮤지컬을 포함 전체 공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40대이상의 관객이 33.2%(인터파크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 층이 포함된 가족 관객의 관람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연휴기간
패밀리 위크 50%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뮤지컬 홀리데이를 즐기려는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전세대의 폭넓은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올에이지 ‘오!캐롤’이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버이날 다음달 8일 2시 특별 공연을 확정했다. 이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예매자 전원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증정할 예정이라 부모님에 특별한 시간을 선물 할 수 있다.
‘오!캐롤’은 남경주, 서범석, 전수경, 김선경, 최정원 등 1세대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정상윤, 서경수, 김승대, 조휘, 오진영, 최우리, 정단영, 린지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캐롤’은 황금연휴가 포함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의 단 1주간의 공연을 지난 5일 오후 2시에 오픈했다. 인터파크 기준 5.1%로 뮤지컬을 포함 전체 공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40대이상의 관객이 33.2%(인터파크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 층이 포함된 가족 관객의 관람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연휴기간
패밀리 위크 50%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뮤지컬 홀리데이를 즐기려는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전세대의 폭넓은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올에이지 ‘오!캐롤’이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버이날 다음달 8일 2시 특별 공연을 확정했다. 이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예매자 전원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증정할 예정이라 부모님에 특별한 시간을 선물 할 수 있다.
‘오!캐롤’은 남경주, 서범석, 전수경, 김선경, 최정원 등 1세대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정상윤, 서경수, 김승대, 조휘, 오진영, 최우리, 정단영, 린지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