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가수 거미가 생일 맞이 이벤트를 열었다.

거미는 6일 오후 생일 기념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는 8일 생일을 맞는 그는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스태프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며 벌칙까지 수행하는 등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벌칙 중 하나인 토끼 머리띠를 끼며 “이제 이런 것쯤은 쉽게 할 수 있다”며 “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후 거미는 담당 매니저와 복불복 게임을 이어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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