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12개국차트 1위를 석권했다.
지난 4일 오후 4시 발표된 위너의 싱글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는 당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브루나이, 콜롬비아, 콰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필리핀,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총12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각종 음원차트서 더블타이틀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이 모두 1, 2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위너가 4인조로 재구성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 ‘릴리 릴리’와 ‘풀’은 트로피컬하우스 장르와 슬로우 템포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이 음악팬들을 사로 잡고 있다.
위너는 오는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4일 오후 4시 발표된 위너의 싱글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는 당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브루나이, 콜롬비아, 콰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필리핀,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총12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휩쓸었다.
위너가 4인조로 재구성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 ‘릴리 릴리’와 ‘풀’은 트로피컬하우스 장르와 슬로우 템포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이 음악팬들을 사로 잡고 있다.
위너는 오는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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