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화환맨은 바로 방송인 서경석이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대결은 파티왕과 화환맨의 대결로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함께 불렀다. 그 결과 파티왕이 66대 33으로 2라운드에 통과했다.
산울림의 ‘회상’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화환맨은 서경석으로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대결은 파티왕과 화환맨의 대결로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함께 불렀다. 그 결과 파티왕이 66대 33으로 2라운드에 통과했다.
산울림의 ‘회상’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화환맨은 서경석으로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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