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승관과 함께 비빔국수 20인분 만들기에 나섰다.
민규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팀에서) 라면을 끓일 때 20개씩 끓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규는 “멤버들이랑 밤에 야식을 먹으니까 면을 먼저 삶아 놓고 소스를 끓인다”며 많은 양의 면을 끓이는 비법을 소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민규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팀에서) 라면을 끓일 때 20개씩 끓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규는 “멤버들이랑 밤에 야식을 먹으니까 면을 먼저 삶아 놓고 소스를 끓인다”며 많은 양의 면을 끓이는 비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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