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로미오 윤성 / 사진=V앱 ‘로미오의 비글미Oh! 시즌 2’ 캡처
로미오 윤성 / 사진=V앱 ‘로미오의 비글미Oh! 시즌 2’ 캡처
로미오 윤성이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윤성은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로미오의 비글미Oh! 시즌 2’를 통해 촬영 소감을 남겼다.

멤버들은 “로미오 4집 미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은 “개인적으로 진짜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해서 기쁘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일로는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내서 촬영했기 때문에 저희도 열심히 잘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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