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이 평창을 찾는다.
MBC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무한도전’ 팀이 오늘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1년 2월 평창 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을 위해 평창을 찾은 바 있다. 이번 특집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무한도전’ 팀이 오늘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1년 2월 평창 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을 위해 평창을 찾은 바 있다. 이번 특집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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