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 소진 임주은이 다시 한 번 스페인을 홀렸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시청포인트 중 하나는 로맨스녀들의 반전매력이다.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장희진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멤버로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던 소진은 이번 여행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막내 임주은은 똑부러지는 면모를 드러내 호감도를 높였다.
반전매력과 함께 더욱 빛나는 것은 3인3색 로맨스녀들의 눈부신 미모이다. 여행 내내 스페인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했던 장희진, 소진, 임주은이 이번 일정에서도 시선강탈 미모를 뽐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3월 15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많은 인파 속 로맨스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밀착 미니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 장희진, 붉은 입술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소진, 와인빛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뽐낸 임주은까지 모두 눈길을 확 잡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묻어난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트렌치코트부터 가죽재킷까지 여성스럽고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은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이토록 눈부신 그녀들의 매력과 미모가 듬뿍 담길 ‘로맨스의 일주일4’가 기대된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은 1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시청포인트 중 하나는 로맨스녀들의 반전매력이다.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장희진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멤버로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던 소진은 이번 여행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막내 임주은은 똑부러지는 면모를 드러내 호감도를 높였다.
반전매력과 함께 더욱 빛나는 것은 3인3색 로맨스녀들의 눈부신 미모이다. 여행 내내 스페인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했던 장희진, 소진, 임주은이 이번 일정에서도 시선강탈 미모를 뽐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3월 15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많은 인파 속 로맨스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밀착 미니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 장희진, 붉은 입술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소진, 와인빛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뽐낸 임주은까지 모두 눈길을 확 잡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묻어난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트렌치코트부터 가죽재킷까지 여성스럽고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은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이토록 눈부신 그녀들의 매력과 미모가 듬뿍 담길 ‘로맨스의 일주일4’가 기대된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은 1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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