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슬비가 국민 악녀 자리를 노릴 만큼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슬비가 박은빈의 뺨을 때리고 소리는 치는 등 폭발된 악녀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준(이태환)이 회사에 나오지않고 투자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방미주(이슬비)는 모두 오동희(박은빈)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방미주(이슬비)는 오동희(박은빈)의 뺨을 때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살벌한 악녀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국민악녀의 모습을 예고했다.
이슬비는 극 중 이태환을 짝사랑하면서 박은빈과 라이벌 관계로 매번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말 국민 악녀의 계보를 이을만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있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슬비가 박은빈의 뺨을 때리고 소리는 치는 등 폭발된 악녀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준(이태환)이 회사에 나오지않고 투자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방미주(이슬비)는 모두 오동희(박은빈)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방미주(이슬비)는 오동희(박은빈)의 뺨을 때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살벌한 악녀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국민악녀의 모습을 예고했다.
이슬비는 극 중 이태환을 짝사랑하면서 박은빈과 라이벌 관계로 매번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말 국민 악녀의 계보를 이을만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있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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