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신혼일기’가 막을 내린다.
tvN ‘신혼일기’가 10일 방송하는 ‘못다 한 이야기 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6회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미방송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안구커플이 처음으로 빨간 지붕 집을 찾은 모습을 비롯해 차마 방송에 내보낼 수 없었던 구혜선의 기상천외한 창의 요리 등 웃음 가득한 뒷이야기들이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신혼일기’ 제작진 앞에서 서로의 굴욕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리얼 신혼 생활 이야기를 그린 tvN ‘신혼일기’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tvN ‘신혼일기’가 10일 방송하는 ‘못다 한 이야기 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6회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미방송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안구커플이 처음으로 빨간 지붕 집을 찾은 모습을 비롯해 차마 방송에 내보낼 수 없었던 구혜선의 기상천외한 창의 요리 등 웃음 가득한 뒷이야기들이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신혼일기’ 제작진 앞에서 서로의 굴욕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리얼 신혼 생활 이야기를 그린 tvN ‘신혼일기’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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