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보컬트레이너 장진영 /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보컬트레이너 장진영 /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걱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장진영이 보컬 트레이닝을 우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숙은 “곡이 너무 어렵다. 선생님 표정이 걱정 많으신 표정이다”라고 말했고, 장진영은 묵묵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김숙은 “김형석 작곡가님께서 제 실력 보다는 너무 어렵게, 멤버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노래다”라고 말했다. 장진영 역시 “제가 더 걱정이 됐다. 부를 수 있으려나”라며 근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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