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X에일리, '유스케' 대기실 인증샷 공개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길구봉구, 에일리 / 사진제공=뮤직웍스

길구봉구와 에일리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길구봉구와 에일리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길구봉구는 오랜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인순이의 ‘아버지’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길구봉구와 에일리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 기대를 높였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잿고 있다.

길구봉구, 에일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1일 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