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침마당’에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 변호사는 자신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고등학교 3년 동안 100일 가까이 결석을 했던 비행 청소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변호사는 “공장에서 일도하고 노숙도 했다. 변호사가 되면서 많은 돈을 벌고 싶었지만 고졸 출신 변호사라는 주변의 편견 때문에 일을 하지 못 하고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 변호사는 자신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고등학교 3년 동안 100일 가까이 결석을 했던 비행 청소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변호사는 “공장에서 일도하고 노숙도 했다. 변호사가 되면서 많은 돈을 벌고 싶었지만 고졸 출신 변호사라는 주변의 편견 때문에 일을 하지 못 하고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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