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미씽나인’ 오정세가 이선빈의 모친에 일침을 가했다.
1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하지아(이선빈)의 모친이 정기준(오정세)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아의 모친은 “정실장, 어릴 때부터 봐온 지아랑 그러고 싶냐. 왜 우리 지아가 너와 더러운 루머로 엮여야 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정기준은 “그렇게 지아가 소중하시면 딸 그만 팔고 다녀라”라면서 “지아 죽다 살아와서 죽어라 일하고 있다. 지금처럼 지아 한 푼도 못 받게 해놓으면 환갑까지 일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를 들은 하지아는 한숨을 쉰 뒤 모친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하지아(이선빈)의 모친이 정기준(오정세)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아의 모친은 “정실장, 어릴 때부터 봐온 지아랑 그러고 싶냐. 왜 우리 지아가 너와 더러운 루머로 엮여야 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정기준은 “그렇게 지아가 소중하시면 딸 그만 팔고 다녀라”라면서 “지아 죽다 살아와서 죽어라 일하고 있다. 지금처럼 지아 한 푼도 못 받게 해놓으면 환갑까지 일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를 들은 하지아는 한숨을 쉰 뒤 모친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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