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재중 / 사진제공=네이버 V
김재중 / 사진제공=네이버 V
그룹 JYJ 김재중이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재중은 1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집밥 김선생 제 3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재중은 직접 만든 음식을 담을 그릇을 꺼내던 중, 중국집 그릇에 얽힌 일화를 떠올렸다.

김재중은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중국 음식을 시켜먹고 그릇에 남은 음식을 비우고 설거지까지 해서 드릴 때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또 최근 부모님이 보내주셨다는 밑반찬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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