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0살 차이’ 속 이기광이 연하남의 마음을 대변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 이기광이 사랑꾼 MC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기광은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의 MC답게 “좋아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곤 했다”며 “추운 겨울, 학원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공개,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이목을 이끌었다.
이기광은 또 연하남의 입장에서 질문을 이어가고, VCR 속 소개팅 남자들을 대변, 거침없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이기광의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MC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출연진 중 유일한 20대인 이기광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MC 성시경과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여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tvN 새 예능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 이기광이 사랑꾼 MC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기광은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의 MC답게 “좋아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곤 했다”며 “추운 겨울, 학원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공개,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이목을 이끌었다.
이기광은 또 연하남의 입장에서 질문을 이어가고, VCR 속 소개팅 남자들을 대변, 거침없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이기광의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MC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출연진 중 유일한 20대인 이기광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MC 성시경과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여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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