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017 가온차트’ NCT 127과 블랙핑크가 신인상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2017 가온차트)’에서는 NCT 127과 블랙핑크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신인상-오프라인 음반 부문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NCT 127은 “저희가 존경하는 많은 아티스트 선배님들하고 시상식에 있는 게 영광이다. 감사해야 할 분이 너무 많지만, 첫 번재로 이수만 선생님 감사합니다”며 “우리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윈윈은 중국어, 유타는 일본어, 마크는 영어로 소감을 전하며 각국의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올해의 신인상-디지털 음원 부문 블랙핑크가 받게 됐다. 블랙핑크는 “저희 네 명 이렇게 있게 해주신 양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노래 주신 테디 오빠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블링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2017 가온차트)’에서는 NCT 127과 블랙핑크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신인상-오프라인 음반 부문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NCT 127은 “저희가 존경하는 많은 아티스트 선배님들하고 시상식에 있는 게 영광이다. 감사해야 할 분이 너무 많지만, 첫 번재로 이수만 선생님 감사합니다”며 “우리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윈윈은 중국어, 유타는 일본어, 마크는 영어로 소감을 전하며 각국의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올해의 신인상-디지털 음원 부문 블랙핑크가 받게 됐다. 블랙핑크는 “저희 네 명 이렇게 있게 해주신 양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노래 주신 테디 오빠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블링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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