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류현경이 박정민의 인기에 놀랐다.
류현경과 박정민은 22일 오후 갤러리 토크 V라이브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두 사람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많은 팬들이 ‘박정민 잘생겼다’ ‘박정민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읽던 류현경은 “와, 박정민 씨 인기가 나날이 높아진다”라며 놀랐다.
박정민은 다시금 채팅창을 확인하며 “이거 다 한 분이 쓴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류현경과 박정민은 22일 오후 갤러리 토크 V라이브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두 사람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많은 팬들이 ‘박정민 잘생겼다’ ‘박정민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읽던 류현경은 “와, 박정민 씨 인기가 나날이 높아진다”라며 놀랐다.
박정민은 다시금 채팅창을 확인하며 “이거 다 한 분이 쓴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