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앤씨아(NC.A)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앤씨아는 22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앤씨아는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톱5’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앤씨아는 노래 소개에 앞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앤씨아 예쁘다’는 댓글을 읽으며 “굳이 이런 댓글을 읽는다. 감사하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그는 이어 ‘앤씨아 노래가 톱이다’라는 댓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내 노래는 여러분 만큼 나도 많이 들었다. 내 노래 역시 질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앤씨아는 22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앤씨아는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톱5’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앤씨아는 노래 소개에 앞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앤씨아 예쁘다’는 댓글을 읽으며 “굳이 이런 댓글을 읽는다. 감사하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그는 이어 ‘앤씨아 노래가 톱이다’라는 댓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내 노래는 여러분 만큼 나도 많이 들었다. 내 노래 역시 질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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