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무한도전’이 새로운 특집 준비에 나섰다.
지난 21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SNS에 “2017 신년특집 ‘국민내각'(가제) 마감 전까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지 글을 게재했다.
공지 글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2017년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약속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새 법안을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을 대신해 무도 멤버의 목소리로 청원해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무한도전’은 7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지만, 멤버들과 제작진은 매주 모여 아이템 회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비를 마친 ‘무한도전’은 3월 18일에 돌아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1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SNS에 “2017 신년특집 ‘국민내각'(가제) 마감 전까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지 글을 게재했다.
공지 글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2017년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약속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새 법안을 제안해주세요. 여러분을 대신해 무도 멤버의 목소리로 청원해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무한도전’은 7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지만, 멤버들과 제작진은 매주 모여 아이템 회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비를 마친 ‘무한도전’은 3월 18일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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