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주량을 밝혔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이병헌 편’에서는 이병헌이 영화 ‘싱글라이더’를 호주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이병헌에게 호주 맥주를 선물하며, “주량이 어떻게 되냐”라고 질문했다. 이병헌은 “술 마시는 거 즐겨 하는데 주량이 센 편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은 “자주 마시는데 양은 많지 않다”며 “듣기로는 취했을 때 목소리가 변한다거나, 말투가 많이 흐터러진다고는 하지 않는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 경우는 있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이병헌 편’에서는 이병헌이 영화 ‘싱글라이더’를 호주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이병헌에게 호주 맥주를 선물하며, “주량이 어떻게 되냐”라고 질문했다. 이병헌은 “술 마시는 거 즐겨 하는데 주량이 센 편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은 “자주 마시는데 양은 많지 않다”며 “듣기로는 취했을 때 목소리가 변한다거나, 말투가 많이 흐터러진다고는 하지 않는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 경우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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