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에서는 류준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더 킹’이 530만 명을 돌파했다”며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영화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류준열은 “최근 근황은 ‘더킹’의 홍보 일정을 마치고, 지금은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며 “시골에서 찍다가 V라이브 하러 서울로 왔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류준열 ’더 킹’ 최두일을 만나다’에서는 류준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더 킹’이 530만 명을 돌파했다”며 “감독님을 비롯해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영화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류준열은 “최근 근황은 ‘더킹’의 홍보 일정을 마치고, 지금은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며 “시골에서 찍다가 V라이브 하러 서울로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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