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진모와 장리는 지난해 7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주진모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워낙 친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진모와 장리는 지난해 7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주진모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워낙 친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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