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입대한 같은 그룹 멤버 김준수를 응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재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지만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김준수와 찍었던 흑백 사진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준수는 앞서 9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고 군 복무를 시작했다. 먼저 입대했던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전역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준수는 앞서 9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고 군 복무를 시작했다. 먼저 입대했던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전역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