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김민석이 성열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생존 터를 짓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생존 터를 지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고, 성열은 “돌바닥에서 안 잘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병만이 형한테 배웠다. 나무 사이에 얹혀 자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성열은 김민석에게 “벌레는 많더라도 나 믿고 따라와”라고 말했고, 김민석은 “네가 뭐 생각이 있으니까 말을 하는 거겠지?”라고 재차 물었다. 김민석은 “그래 널 한 번 믿어볼게”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생존 터를 짓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생존 터를 지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고, 성열은 “돌바닥에서 안 잘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병만이 형한테 배웠다. 나무 사이에 얹혀 자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성열은 김민석에게 “벌레는 많더라도 나 믿고 따라와”라고 말했고, 김민석은 “네가 뭐 생각이 있으니까 말을 하는 거겠지?”라고 재차 물었다. 김민석은 “그래 널 한 번 믿어볼게”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