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서현과 이준이 ‘아는형님’에 뜬다.
JTBC ‘아는형님’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서현과 이준의 출연이 사실이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녹화 예정이며 방송은 18일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평소 ‘아는형님’ 애청자로 알려진 두 사람은 모범생 이미지로 등장, 멤버들과 어우러져 숨은 예능감을 뽐낼 계획이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한 서현은 최근 솔로로 변신, 오는 24~26일 코엑스아티움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준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주연으로 캐스팅돼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JTBC ‘아는형님’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서현과 이준의 출연이 사실이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녹화 예정이며 방송은 18일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평소 ‘아는형님’ 애청자로 알려진 두 사람은 모범생 이미지로 등장, 멤버들과 어우러져 숨은 예능감을 뽐낼 계획이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한 서현은 최근 솔로로 변신, 오는 24~26일 코엑스아티움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준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주연으로 캐스팅돼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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