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스크(MASC) 이륙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 연출했다.
멤버 각각 영화감독, 뮤지션, 시인, 마술사의 역할을 맡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티나(Tina)’의 뮤직비디오는 이륙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직접 모든 부분을 담당했다.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뽐낸 것.
이륙은 마스크로 데뷔 전 이미 독립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했으며, 각종 CF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도 제작, 연출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제작하는 실력파 아이돌들은 많았지만, 마스크는 국내 최초로 음악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는
능력을 뽐내며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를 뒀다.
마스크는 ‘티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멤버 각각 영화감독, 뮤지션, 시인, 마술사의 역할을 맡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티나(Tina)’의 뮤직비디오는 이륙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직접 모든 부분을 담당했다.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뽐낸 것.
이륙은 마스크로 데뷔 전 이미 독립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했으며, 각종 CF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도 제작, 연출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제작하는 실력파 아이돌들은 많았지만, 마스크는 국내 최초로 음악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는
능력을 뽐내며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를 뒀다.
마스크는 ‘티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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